슬슬 NY 캡이 지겨워지기도 했지만 마땅이 맘에 드는게 없던 중 아들놈 데꼬 홈플러스 갔다가 느므느므 맘에 드는 머리덮개(?) 발견!!!
가격도 무려 5,000원!!!
냉큼 업어왔습니다^^
색 조정을 잘 못해서 색이 우중충하지만 스케이드보드 타는 디자인에 헤어밴드로도 모자로도 두건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백점 만점ㅡ_ㅡ+
(...항상 모자보다 헤어밴드가 쓰고 싶었지만 일반 크기의 손수건은 제 머리엔 너무 아담했다죠ㅡ_ㅜ)
"아쉽게도 착용 사진은 없습니다"
...가 어제까지 포스팅이였고, 이렇게 저렇게 돌려가며 써보니 이건 완존 대박 아이템!
오늘 병원 갔다 오는 길에 홈플러스 들러서 냉큼 하나 더 질러왔습니다ㅡ_ㅡ+
가격도 무려 5,000원!!!
냉큼 업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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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착용 사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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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원 갔다 오는 길에 홈플러스 들러서 냉큼 하나 더 질러왔습니다ㅡ_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