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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s

아는 동생(?) 2. Ammu

첫번째 사진 찍고 몇 일만에 반 친구녀석 불러다가 집 앞 공원에서 한 시간 동안 촬영질...

재미는 있었는데,

사진은 찍으면 찍을수록 어렵다;;;

정작 내가 맘에 드는 사진은 당사자에겐 별로인 경우가 있고...



뭐, 누군가를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해야 할지도(먼산)

(난 인디안 소녀(?!?!?!)처럼 나와서 느므느므 맘에 드는데, 본인은 극구 반대하던 문제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