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h blah...and blah 어젠 하루 죙일... Nurse Juno™ 2009. 3. 5. 09:08 도서관가서 공부 좀 하겠다고 폼 좀 잡다가 영어토론클럽 동생녀석이랑 눈이 맞아서(-_-;) 하루 죙일 이곳저곳 다니며 맛난것도 먹꼬 몇 시간을 남들이 보던말던 신이나서 영어로 떠들어 댔더니만 속이 다 후련ㅡ_ㅡ* 얼매나 좋던지... 역시나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짓(-_-;)할 때가 가장 행복하나 봅니다요. ...그건 그렇쿠... 다시 도서관에 공부하는 척(!)하러 갑니다ㅡ_ㅜ 흐느적~ 흐느적~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열심히가 아닌 처절하게 살아라.' by Ryon Song 'blah blah...and blah' Related Articles 주말은 가족과 함께 1탄. 파인드라이브 IQ500 구입ㅡ_ㅡV 훗! 핫! 핫! 바..바.발등에 불 떨어져씀ㅡ_ㅜ 3월... 한달만 양보하자. 시간당 3만원의 달콤했던 알바 끝~ 새로운 알바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