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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 blah...and blah

어젠 하루 죙일...



도서관가서 공부 좀 하겠다고 폼 좀 잡다가 영어토론클럽 동생녀석이랑 눈이 맞아서(-_-;) 하루 죙일 이곳저곳 다니며 맛난것도 먹꼬 몇 시간을 남들이 보던말던 신이나서 영어로 떠들어 댔더니만 속이 다 후련ㅡ_ㅡ*

얼매나 좋던지...

역시나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짓(-_-;)할 때가 가장 행복하나 봅니다요.







...그건 그렇쿠... 다시 도서관에 공부하는 척(!)하러 갑니다ㅡ_ㅜ 흐느적~ 흐느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