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h blah...and blah 몇 주 탄력받아 책상에 앉아주었더니... Nurse Juno™ 2010. 3. 22. 22:56 블로깅이고 뭐고간에 최근 몇 주 탄력받아 틈틈이 책상에 앉아주었더니... 얻은 건 치질밖에 없꼬나ㅡ_ㅜ ...우씨... 똥꼬 쓰라려서 집중을 못하겠네(털썩) ...그래도 계속 달린다ㅡ_ㅡ+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열심히가 아닌 처절하게 살아라.' by Ryon Son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blah blah...and blah' Related Articles 새 콤타 구입!!! 애슬론II X2-250, M3A785GM-LE, WD 1Tb, Griffin 옐로우, IA5000HP80 Dual... Nintendo Susan boyle... A dog among c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