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예전 사진보다보면, 베시시 웃음이 나오는 녀석들이 있더라죠..
보기 좋네요... 저 머리스타일도 나름 ㅋㅋ
잘 지내고 있습니다.
포스팅은 블로그 문닫았다고 할만큼 뜸하지만서두,
잘 살고 있답니다.
'Nclex 합격했으요오!!'랑 '아... 이제 좀 병원일이 좀 만만해보이네요'라는 말이 나올 때 즈음,
그 때가 되면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글도 끄적거리고,
의미없는 사진도 몇 장 올려대고 할 수 있겠죠..
가끔,
이 정도면 충분히 했다라는 생각이 들면,
한번씩 들러 포스팅 하겠습니다.
다들 건강들하시고,
밝은 모습으로 다시 뵐께요.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