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h blah...and blah 2010년 11월 26일...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Nurse Juno™ 2010. 11. 27. 21:07 순간의 부적절한 행동이 인생의 방향을 180도 바꿔놓는데 걸리는 시간... 단 1초. 부끄럽고, 부끄럽고, 부끄럽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열심히가 아닌 처절하게 살아라.' by Ryon Son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blah blah...and blah' Related Articles 한 달. 소말리아 해적 퇴치 최영함 함장, 조영주 대령 이제 간호사.... 안 해. 당신의 짧은 글 하나로 나는 이미 떡실신중ㅡ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