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h blah...and blah blah blah and bla... Nurse Juno™ 2011. 3. 19. 14:16 어느샌가 더 이상 알고지내지 않았던 것처럼 멀어져 가는 사람들을 보며 끝없는 서러움과 외로움을 느낀다;;; ...어쩌면 조금씩, 멀어져가고 잊혀져갔던 것을 내가 알아차리지 못한걸지도;;; 시험 14일 전. 이번엔 붙는다ㅡ_ㅡ+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열심히가 아닌 처절하게 살아라.' by Ryon Son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blah blah...and blah' Related Articles 아이엘츠... 백수일기 D-day +9일째 남자간호사 이미지 불펌;;; 한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