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h blah...and blah "아빠 미워" Nurse Juno™ 2011. 6. 8. 23:24 신나게 축구 차주고선 샤워하러 와서 얼굴에 물 좀 뿌려재꼈더니 징징짜면서... 아들이... 내가 밉단다;;; ...마음이, 말 한마디에 마음이 이토록 아파본 적이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열심히가 아닌 처절하게 살아라.' by Ryon Son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blah blah...and blah' Related Articles 스카이프 통한 영어 수업으로 45일만에 아이엘츠(IELTS) 1점 올렸어욧!!! 완전 초강추!!! 스카이벨 IELTS 세번째 도전... 결과 나왔어요. 소니 A55 아이피스 (아이컵) 분실... 리콜 해 주란 말이닷!!! 요새 재미붙어 있는 일러스트 만지기ㅡ_ㅡ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