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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 blah...and blah

5일간의 오티를 끝 마치고...


처음 갔을땐 지난번 오티처럼 신나는 프로그램들이 없음에 아쉬워 했었는데, 임상에서 일할때 필요하게될 과정들을 배우다보니 시간이 흐를수록 이제 진짜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는...

여튼, 건강히 잘 다녀왔어요.

'발령순서는 3월 15일이후에나 대략적으로라도 알려주겠다'하셨고...

이제 차곡차곡 돈 모으는 일만 남았네요.



...그보다도, 주위에선 벌써부터 RN-BSN이니 학점은행제니 시작하는데 국시 끝나자마자 NCLEX RN 시험준비 시작해서 병원 발령 전 취득해버리겠다던 기개는 어디로 가고 이모냥 이꼴인지ㅡ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