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by Dr.이시형'

I read another book,'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by Dr.이시형', today.

like I said before, reading a book especially like 'autobiography', 'Self-development' is meeting a author and talking to him or her.

after read this book I felt like Dr.lee directly consulted me.

There are couple of sentences I would like to keep in my mind below.
(I am a little bit afraid of being sue, however, due to too many sentences from this book. Paradoxically speaking, it was full of good sentences touching my heart  )

'공부만 한 투자는 없습니다. 저위험 고수익(Low risk, High return). 밑천 들게 없는덷도 노력의 대가가 반드시 돌아오는 안정적 투자처입니다.'

'책상 앞에 앉기 전에 내가 왜 이 공부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 공부를 함으로써 어떤 성과를 이룰 것인지 생각하고, 그 결과를 구체적으로 상상하라.'

'중요한 것은 작은 것이라도 성공 경험을 쌓는 일이다. 그래야 뇌가 그 감동을 알고 다음 목표를 향해 밀고 나가는 힘이 되어준다.

- 공부 잘하는 사람들의 다섯가지 습관 -
1. 실천 가능한 학습 계획을 먼저 세운다. 언제까지, 어느정도 해야하는지. 그리고 계획대로 실천한다

2. 실패를 가장 큰 공부로 삼는다.
(반면 공부를 못 하는 사람은 시험이 끝나면 그뿐, 시험지를 다시 들춰 보지 않는다.)

5. 책상과 책장도 잘 정리되어있다.
(반면 공부 못하는 사람은 모처럼 공부하려고 앉으면 책상 정리부터 해야한다. 너저분한 책상이 거슬리는 것이다. ... 평소에 책상만큼은 깔끔하게 정리해 두자)
(...이 부분 읽다가 뜨끔해서는 책상위에 있는 모든 책을 책장에 쑤셔 박았다는ㅡ_ㅡ;;;)

'공부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결과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더 이상 버티기가 힘들어진다.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떠올리며 공부하는 것, 성공적으로 완주하는 비결이다.'

'책상 위는 당장의 공부에 필요한 것 외에는 치워라. 앉을 때는 의자에 등을 기대라.'

'잊어라', 의식하고 외워야 할 것 외엔 모두 잊어라. 내가 하고자 하는 것 외엔 전부 잊는 것, 이게 일점 집중력이다.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시간 창출의 방법은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이다.

대충읽기 - 시간제한을 둔다.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핵심을 내것으로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 대충 훑어보다가 어려운 부분은 건너뛴다. 시간이 없다. 중요하다가 생각되는 부분만 자세히 읽자.

다시 읽기 - 반드시 다시 읽어야 한다.
1.전체를 개관하고,
2.처음엔 얕게, 짧게, 슬쩍,
3.차츰 깊게 이해하며,
4.짧게 자주 반복한다.

세단계 복습 (복습밖에는 왕도가 없다)
1. 기억 후 수시간 내에
2. 취침 전
3. 1주일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