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h blah...and blah

오늘도 지인을 통해 점심 해결ㅡ_ㅡV

Nurse Juno™ 2009. 3. 19. 01:14


오늘도 지인을 통해 점심 해결ㅡ_ㅡV




그나저나, 도대체 몇 명한테 신세지며 사는겐지ㅡ_ㅡ;;;




...지난 3년동안 친구들이며 지인들한테 빈지갑 들이밀며 두꺼운 낯짝으로 얻어 먹은거랑...

국시 끝난 후 지난 2개월 동안 이사람 저사람한테 얻어먹은것들...

괜시리 일도 하기 전 부터 월급 받으면 송두리채 뺏길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두려움을 넘어  이젠 거의 쓰나미 수준ㅜ_ㅜ




...그래도 아직은 여기저기 밥 사주기로 한 사람들이ㅡ_ㅡ* ㅋㅋㅋ




"니덜 다 쫌만 더 기둘려~ 내가 돈만 벌믄 니덜 배 터지게 먹여줄껫ㅡ_ㅡ+"
(...백만스물두번째 공수표 발행 중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