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h blah...and blah
아아아~ 이 허접한 영어실력이여ㅡ_ㅜ
Nurse Juno™
2010. 11. 4. 00:10
대체 그 밑도 끝도 없는 알 수 없는 자신감은 어디서 넘쳐 나오는겐지;;;
대체 뭘 믿고 '훗! 한달즈음 빡씨게 공부하면 아이엘츠 7점 정도는 가뿐하게!'라고 생각을 한겐지;;;
오늘, 출근 전에 영어에 대한 감도 잡을 겸 listening tape 틀어놓고 reading 문제를 풀어봤더니만...
'아는 단어보다 모르는 단어가 더 많아;;;'
...이대로 넘치는 자신감 하나만 믿고 시험 봤다간 6.5는 커녕 5.5도 받기 힘들겠더라는ㅡ_ㅜ
아무래도 맘 단디 잡고 콤타로 이것저것 검색질 하는 시간 대신 영어 책 좀 디비 파봐야겠으요;;;
(사실, 이것도 영어로 끄적거려볼려다가 그조차도 힘에 겨워 한글로;;; (먼산))
...결론은, 당분간 또 말같지 않은 영어로 포스팅 돌려봅니다;;;
(안그래도 몇 안되는 방문객 수 또 몇으로 떨어질련지... 먼산)
대체 뭘 믿고 '훗! 한달즈음 빡씨게 공부하면 아이엘츠 7점 정도는 가뿐하게!'라고 생각을 한겐지;;;
오늘, 출근 전에 영어에 대한 감도 잡을 겸 listening tape 틀어놓고 reading 문제를 풀어봤더니만...
'아는 단어보다 모르는 단어가 더 많아;;;'
...이대로 넘치는 자신감 하나만 믿고 시험 봤다간 6.5는 커녕 5.5도 받기 힘들겠더라는ㅡ_ㅜ
아무래도 맘 단디 잡고 콤타로 이것저것 검색질 하는 시간 대신 영어 책 좀 디비 파봐야겠으요;;;
(사실, 이것도 영어로 끄적거려볼려다가 그조차도 힘에 겨워 한글로;;; (먼산))
...결론은, 당분간 또 말같지 않은 영어로 포스팅 돌려봅니다;;;
(안그래도 몇 안되는 방문객 수 또 몇으로 떨어질련지...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