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당뇨예방법
이런 뉭기미;;;
간호사란 쉐이가 당뇨 원인을 모르고 있었어ㅡ_ㅡ;;; 도대체 지난 5년간 뭘 공부한게냐ㅡ_ㅜ?(먼산)
출처 : 네이버 지식인
한국 전체 인구의 8%에 해당하는 400만명이 당뇨병 환자라고 하지만, 이를 막기 위한 방법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당뇨병에 기본은 식이조절과 운동으로 이는 혈당수치를 조절하는 인슐린 호르몬의 역할을 도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님 역시 식이조절과 운동을 통해 혈당수치를 공복에는 100미만, 식사 2시간 후에는 140미만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당뇨병 발생을 막을 수 있게 도와주게 됩니다.
음식을 통해 우리 몸에 들어온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은 인체에서 포도당, 지방산, 아미노산으로 분해됩니다.
분해된 포도당, 지방산, 아미노산은 혈액 속으로 들어가 세포의 활동을 돕기도 하고, 여분은 저장되었다가 필요할 때 재사용되기도 합니다.
이 중 포도당은 인체에서 매우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이 포도당의 대사를 조절해주는 것이 바로 인슐린입니다.
인슐린은 췌장의 랑게르한스섬의 베타세포라는 곳에서 생성되는 물질로 당 대사를 조절하는 호르몬 입니다.
때문에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거나 부족하게 되면 포도당을 많이 섭취해도 인체에서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없고, 혈액 속에 머물러 있으면서 혈당을 올리게 됩니다.
그런데 요즘 우리의 식생활과 운동부족이 인슐린 기능을 상실하게 만들고 있어 당뇨병에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바로 섭취한 음식의 에너지가 소비한 에너지보다 적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인슐린은 쉴틈없이 계속 분비되다 결국 그 기능을 잃게 됩니다.
또한 요즘 패스트푸드, 가공식품 등과 같이 칼로리 높은 음식의 잦은 섭취로 인해 혈당수치가 급격하게 상승하였다 떨어지는 현상이 반복하면서 역시 인슐린이 제 기능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절한 식이조절과 운동이 인슐린 기능과 분비를 도와 혈당수치를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과식과 운동부족을 삼가야 하며,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나 혹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에 영양이 집중된 음식 섭취를 절제해야 합니다.
때문에 패스트푸드, 가공식품 섭취를 낮추는 것은 물론 육식보다는 채식에 집중된 식사를 하는 것이 알맞습니다.
또한 충분한 채식을 할 경우 소화와 흡수, 배설 등의 생리대사를 조절하는 식이섬유 섭취를 충분히 할 수 있어 혈당수치 조절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소화기관 내에서의 소화 시간을 제어, 통제하는 기능을 하고, 흡수기관에서는 흡수의 시간을 조정해주는 기능을 하며, 배설기관에서는 배설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요즘처럼 육식에 집중된 것이 아닌 육식과 채식이 조화를 이룬 식사는 인체의 호르몬 분비와 작용, 신진대사 등을 조화롭게 만들기 때문에 혈당수치 조절에 보다 더 이로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식사조절을 위해서는 생야채식을 돕는 생식이,
운동에는 걷기,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이 당뇨병 방지에 적극 권장되고 있습니다.
이는 신진대사를 조화롭게 도와 인체의 호르몬 분비와 작용 등을 조화롭게 만들기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꾸준한 관리에 유용하기 때문에 당뇨병 발생을 방지하는 데에도 매우 이롭습니다.
특히나 균형 있는 식사를 하면서 식이섬유를 비롯한 효소, 비타민, 미네랄 섭취를 충분히 도와 혈당수치 조절에 우수한 농협산삼배양근생식은 항당뇨 작용에 있어 뛰어나기 때문에 당뇨병 발생을 감소시키는데 있어 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면역성분, 항산화성분이 함유된 생식으로 면역력 증강에 역시 뛰어나기 때문에 평상시 꾸준한 섭취가 당뇨병 뿐만 아니라 건강관리를 도와 다양한 질병 발생을 낮추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매일 1번씩 식사를 대신해 섭취하면서 식이조절, 운동에 유념하면 많은 도움이 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