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마지막 아이엘츠 시험을 보고 왔습니다.

하아아...

좋네요.

일단, ...은;;;


시험이 끝났어요.

이제 한국 어딘가에 직장을 구하던지.

아니면 9월 출국 예정으로 이런저런 준비를 하게 될련지.

딱 12일 후면 알 수 있겠네요.

일단은 병원에 들어가긴 좀 그렇구해서 영어학원이나 아르바이트 할 만한 곳을 찾아볼려구요.

원하는 성적이 나와줬으면 좋겠는데,

성적은 나와봐야 아는거니깐;;;



일단, 시험 끝났으니깐...

이런 저런 소식 들고 또 찾아올께요^^/



참, 고생 많았습니다.

지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약속을 지켜준 제 자신에게 너무 고마워요.

자랑스럽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