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h blah...and blah

"아빠 미워"

Nurse Juno™ 2011. 6. 8. 23:24
신나게 축구 차주고선 샤워하러 와서 얼굴에 물 좀 뿌려재꼈더니 징징짜면서...

아들이... 내가 밉단다;;;

...마음이,

말 한마디에 마음이 이토록 아파본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