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n NZ
The best birthday of the year of 32
Nurse Juno™
2012. 2. 26. 18:34
아들눔과 고 친구녀석을 위한 6개의 치즈버거 파티
옆 집 할머니 초대 파티
그리고 벌써 32살이나 되어버린 영감탱이를 위한 너무나 고맙고 즐거운 그들과의 생일 잔치...
이러니 도무지 행복하지 않을 수 없도다.
뉴질랜드에서 Nurse Juno™
ㅋ 70살 넘으신 할머니를 바닥에 3시간 넘게 앉혀 놓고 도망가실 때까지 수다를 떨었다는 ㅋㅋㅋ
이 것들 말고도 먹고, 먹고, 또 먹고... ㅋ
주말마다 새로운 보금자리도 알아보고...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아들눔.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함께 있음에 감사하게 만드는 좋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