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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 blah...and blah

북쪽나라에서의 쌈빡하던 일정을 마치고,

북쪽나라에서의 쌈빡하던 일정을 마치고,

잠시 따스한 남쪽나라에 내려왔습니다.

만나달란 사람도 없고, 만나줘야 할 사람도 없지만서두,

이것저것 해 치워야 할 일들이 많아 나름 바쁘게 생활중입니다.

EKG 책도 좀 봐둬야 겠고,

금요일즈음에나 올라 갈 생각인데,

올라가면 잡다하게 포스팅하고 싶은건 많은데, 게을러 빠진 몸띵이 덕분에 맘처럼 되질 않네요.

여튼, 조만간(언제나 그렇듯 '백만년즈음 후에'라고 해석하시면 될 듯...) 최근 소식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