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h blah...and blah 탐론 28-75를 구입하기 위해 시그마 18-200 os를 판매. Nurse Juno™ 2009. 2. 15. 00:01 표준렌즈가 항상 아쉬웠기에 미국에서 질렀던 시그마 18-200 os를 넘겨주고 탐론 28-75를 구입하기로 결정. ...했지만, 충분히 값어치하는 렌즈이기에 괜한 아쉬움이 남네요. 더보기접기 18-200 os의 힘ㅡ_ㅡ* 18mm로 본 아드님... 200mm로 당겨본 아드님ㅡ_ㅡ* 몇 미리로 당겨놔도 이쁘기만한 아드님ㅡ_ㅡ* ㅋㅋㅋ 접기 ...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내수렌즈에 대한 반감도 없을 뿐더러 저처럼 지독한 헝그리에겐 정품보다 5~10만원정도 저렴한 가격에 같은 성능을 뿜어내주는 내수렌즈가 오히려 고맙게 느껴지기도 하죠. ...결론은, 도저히 못 팔겠다는ㅡ_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열심히가 아닌 처절하게 살아라.' by Ryon Song 'blah blah...and blah' Related Articles 3월... 한달만 양보하자. 시간당 3만원의 달콤했던 알바 끝~ 새로운 알바 시작... 판매완...료. 'Sigma 18-200 OS for Canon' 5일간의 오티를 끝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