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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ing Abroad

[펌] 뉴질랜드 전기회사 가격비교 사이트, 전기, 전압 관련 정보

집 구하고 나니 전기며 인터넷이며 직접 해야 할 일들이 잔뜩ㅡ_ㅡ;;;

구글링하던 중 느므 정리 잘 되어있는 글이 있길래 감사합니다~ 한마디 남겨놓고 잽싸게 스크랩!!!

참! Consumer Powerswitchwww.whatsmynumber.org.nz라는 사이트에서 전기세 가격비교 가능하다는 점 참고하시길...














지난 일반 가정의 전기료를 절약할 있도록 도와 목적으로 시작된 뉴질랜드 전국 홍보 캠페인의 효과로

거의 5 가구가 전기 회사를 바꾼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전력기구(Electricity Authority) 발표하였다.

‘What’s My Number’ 캠페인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가장 저렴한 전기소매회사를 찾아내어 회사로 옮길 것을 장려하고 있다. 결과 작년 6월에 28,808가구가 전기회사를 바꾼 것에서 크게 증가한 45,974가구가 이번 6월에 전기회사를 바꾼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226,419명의 소비자가 보다 저렴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기회사를 찾기 위해 www.whatsmynumber.org.nz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매일 1,532가구가 실재로 전기회사를 바꾸고 있다.

같은 통계는 전기회사들 경쟁분위기를 조성하기에 충분했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비자를 유지하려는 전기회사들의 다양한 노력이 수반되고 .

한편, 전력 소비 감시원(watchdog) 측의 조사에 따르면 작년 한해 평균적인 수준의 전기를 소비하는 가정이 요금이 가장 저렴한 전기회사로 바꾸었을 경우 연간 $150 절약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뉴질랜드 전체로 환산하면 무려 2 4천만 달러를 절약하게 되는 셈이다.

뉴질랜드 4인 가족의 한달 평균 전기료는 여름철에 $100-150, 겨울철에 $250-$400정도가 된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신문>













시간이 조금 지난 자료이긴 하지만 뉴질랜드 관련자료중에는 햇살가득님 자료만큼 믿음직한 건 없죠ㅡ_ㅡ*

출처 ; 햇살가득님 블로그

이 역시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하여간 이곳에 와서 두번째 전기요금 고지서를 받았습니다.

첫번째 요금은 완전한 한달이 아닙니다. 고려해서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달 것은 완전한 한 달 입니다.

뉴질랜드는 전기의 경우도 개인이 전기회사를 선택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큰회사가 3곳인가 있다고 들었는데 제가 이용하는 전기회사는 Murcury Energy라는 곳입니다.

아래는 청구서 내용입니다.

위의 고지서를 살펴보면,

처음에 나오는 $81.72는 8월 31일부터 9월 17일까지의 요금입니다.

청구요금이 미납되어 이월된 것으로 나오는데 어제 납부해서 청구서에는 그냥 찍혀 나왔네요... ^^ ;

그 아래에 나오는 $128.71이 이번 달에 지불해야할 요금입니다.

사용기간은 9월18일부터 10월16일까지입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Discount for prompt payment 입니다.

기간내에 납부를 하면 10%할인을 해주는 제도입니다.

- 이번에는 11월 9일 이전에 납부할 경우 $14.30 이나 할인을 해줍니다.

기간 이후에 연체료가 아니라 기간 내에 할인...!

좀 느낌이 다르긴 하지만 결과는 똑 같은듯 합니다.

이번 것은 세부내역입니다.

한 달 동안 총 525kwh를 사용해서 $143.01의 요금이 나왔다는 겁니다.

전기요금을 막상받고 보니 처음에 걱정했던 것과는 많이 다른듯 합니다.

처음에는 뉴질랜드 전기료가 워낙 비싸서 사람들이 덜덜 떤다고 했었는데,

이 정도면 제가 양평에서 살면서 난방과 온수등을 심야전기로 이용하던 것과

큰 차이가 없는듯 합니다. 오히려 한국의 추운 겨울철을 생각하면

여기가 더 저렴하게 나온듯하기도 하네요.

왜냐하면, 지금 여기서도 기온이 낮아서 전기장판과 오일 라지에이터를 계속 사용하고

샤워하고 주방에서 사용하는 온수도 전기로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거든요.

( 오히려 저희는 지금 통신료 때문에 덜덜 떨고 있습니다... ^^ ; )

그리고 전기를 처음 사용하시는 경우에 상세요금내역에 보증항목이 찍혀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요금이 대략 $150정도 합니다. 그런데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것은 전기료보증금이 아니라 전기회사를 변경해서 나오는 설치비라고 하더군요.

랜트한 집의 전기회사를 바꾸는 경우에 청구가 된다고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처음에 나온 고지서에 그 항목이 없어서 전기요금이 $81.72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제가 랜트한 집은 계속 Mercury를 이용해서 그러가 봅니다.

( 어떤 분들은 첫 달 요금이 설치비 때문에 $300에 육박하기도 하더군요.... -..- ;)

그리고 다이렉트 데빌이라는 것이 있다는데요. 이것은 자동이첸데요.

이걸하면 보증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사람들이 등록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보증금이라는 것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하네요. 보증금이라는 것도 없고요.

저의 경우에도 전기회사에서 자동이체나 신용카드 납부 신청양식이 배달되 왔기는 하지만

보증금과 연관된 것은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일부러 신청할 필요는 없다고 하네요...

뉴질랜드 풍토에서는 나중에 자동이체 해지하는 것이 더 귀찮을 수도 있답니다..... ^^ ;

하여간 전기요금은 걱정했던 것보다는 덜 비싼듯 합니다.

















출처 : 고고씽 뉴질랜드 블로그

전압
전압은 230/240V이며 50/60Hz를 사용합니다. 소켓이 삼발 모양으로 호주와 같은 3핀 방식이고,

우리나라와는 다르기 때문에 별도의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요즘 나오는 전기제품들은 대부분 100~240볼트 / 50~60 헤르츠가 다 커버되는 것들이기 때문에

어댑터만 있으면 우리나라 제품이라도 일반적으로 뉴질랜드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전기제품 뒷면에 [100-240v 50/60hz]라고 표시되어 있는 경우는 전세계 거의 대부분이 가능하며, [220-240v 50/60Hz]라고 표시되어 있는 경우는 한국, 뉴질랜드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만약 Free 볼트용이 아니라면, 어댑터/컨버터가 필요하며, 전원은 2~3핀 짜리 플러그만 사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호텔, 모텔, 가정의 세면대 주변에는 전기 면도기 용의 110볼트 AC 소켓(20와트로 정격)이 있습니다.

어댑터는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가는 것이 좋으나, 뉴질랜드 일반 가전제품 가게

(Dick Smith, Bond n Bond, Noel Leeming 등)와 한인 마트에서 쉽게 구입 가능합니다.

꼭 필요한 1개정도만 한국에서 준비하고 현지에서 구입하고, 가격은 NZ$3~5 정도 입니다.

전기장판 같은 전열기구의 경우 사용은 가능 하지만 수명이 짧아질 경우가 있기에 현지 제품을 구입 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한국에서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등 여러 전자 제품을 가지고 갈 경우 아래 그림처럼 현지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댑터를 이용해야 하는데, 한국에서 사용하는 멀티탭을 가져갈 경우 여러 전자 제품을 멀티탭에 꽂아

이용하면 한 개의 어댑터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멀티탭의 경우 한국에서 준비해가는 것도 좋지만 짐이 너무 많거나 번거로울 경우

뉴질랜드 현지에서도 쉽게 구입할수 있으니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주의 할 점은 230/240V겸용 제품이 아닐 경우는 변압기를 이용해야 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최근의 전자제품은 겸용 제품이 많고 또한 헤어드라이기,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등의

충전, 기타 크지 않은 전자 제품의 경우는 겸용이 아니더라도 사용하는 데는 별다른 문제는 없습니다.

뉴질랜드에서 한국 가전제품 사용이 가능한가요?

위에서 설명드렸듯이....뉴질랜드의 전압과 전류는 한국과 상이합니다.

뉴질랜드는 230V에 50Hz입니다만 한국은 220V 에 60Hz입니다. 전압은 거의 비슷하므로 문제는 없지만 헤르쯔가 틀리기 때문에 가전제품을 가지고 가실 때 꼭 50Hz도 겸용이 되는지를 확인하신 후에 가지고 가세요.

가전제품 60Hz라도 제품에 치명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제품의 수명에 관계됩니다.


그러나 이동성이 많은 전자제품인 노트북과 디지털 카메라, MP3 플레이어 등은 대부분 110~240V에 50~60Hz 공용(프리볼트)이기 때문에 별도의 어댑터만 현지에서 구입하시면 아무 문제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다 확실히 하시려면 제품의 아답타의 허용전압과 전류가 110~240V이고 50~60Hz 인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뉴질랜드 콘센트가 한국과 다르므로 어댑터를 구입해 사용하면 됩니다.

TV는 PAL방식으로 한국의 NTSC 방식과 다르므로 한국에서 TV를 가져갈 필요는 없습니다.


* 참고로 한국의 헤어드라이기 및 핸드폰 충전기, 디지털 카메라 충전기 등의 작은 전자제품은
실상 어댑터를 구입해 사용하는 것에서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만....전기장판 같은 경우는 열을 많이 내는 제품이기 때문에 사용은 할 수 있지만 수명이 짧아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현지에서 구입하시는 것이 좀더 나을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에서 한국 가전제품 사용이 가능한가요?

위에서 설명드렸듯이....뉴질랜드의 전압과 전류는 한국과 상이합니다.

뉴질랜드는 230V에 50Hz입니다만 한국은 220V 에 60Hz입니다. 전압은 거의 비슷하므로 문제는 없지만 헤르쯔가 틀리기 때문에 가전제품을 가지고 가실 때 꼭 50Hz도 겸용이 되는지를 확인하신 후에 가지고 가세요.

가전제품 60Hz라도 제품에 치명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제품의 수명에 관계됩니다.


그러나 이동성이 많은 전자제품인 노트북과 디지털 카메라, MP3 플레이어 등은 대부분 110~240V에 50~60Hz 공용(프리볼트)이기 때문에 별도의 어댑터만 현지에서 구입하시면 아무 문제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다 확실히 하시려면 제품의 아답타의 허용전압과 전류가 110~240V이고 50~60Hz 인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뉴질랜드 콘센트가 한국과 다르므로 어댑터를 구입해 사용하면 됩니다.

TV는 PAL방식으로 한국의 NTSC 방식과 다르므로 한국에서 TV를 가져갈 필요는 없습니다.

 

* 참고로 한국의 헤어드라이기 및 핸드폰 충전기, 디지털 카메라 충전기 등의 작은 전자제품은 실상 어댑터를 구입해 사용하는 것에서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만....전기장판 같은 경우는 열을 많이 내는 제품이기 때문에 사용은 할 수 있지만 수명이 짧아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현지에서 구입하시는 것이 좀더 나을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 전기 요금에 대해

뉴질랜드 전기공급회사는 MERCURY ENERGY, GENESIS ENERGY, ENERGY ONLINE, CONTACT ENERGY, MERDIAN ENERGY, TRUST POWER 등이 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전기공급회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전기계좌(전기회사에 본인명의를 등록하는 것) 개설과 동시에

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


전기계좌 개설 시 본인의 신상정보 확인을 위한 신분증(여권, 뉴질랜드 운전면허증 등)이 필요합니다.

전기요금은 매월 납부하도록 되어있으며 고객들은 전기 고지서를 약 3주 전에 받게 됩니다.

납부 방법은 자동인출, 신용카드, 텔레폰 뱅킹, 인터넷 뱅킹, 자동이체, 우체국 납부 등 다양한 방법이 있어 소비자들은 본인이 편한 납부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기요금은 전기회사에 따라, 납부 방법에 따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잘 알고 이용하면 전기요금을 절약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MERCURY ENERGY는 소비자들이 납부 기간 내에 요금을 지불하면 10%의 전기요금을 할인해줍니다.

예를 들어 10일까지 전기요금을 내라는 고지서가 날라 왔을 때 10일 안으로 요금을 납부하면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10일 이후에 낼 경우에는 전기요금 전액을 납부해야 합니다.


또한 자동이체, 텔레폰 뱅킹, 인터넷 뱅킹으로 요금을 납부할 경우에는 추가로 2%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납부기간 안에 자동이체로 납부할 경우 총 12%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사람들이 전기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부분은 온수를 사용 할 때입니다.

집 안의 전기 중 약 42%를 온수를 사용할 때 소비하며, 25%는 전등 및 전기제품 사용, 14%는 요리(뉴질랜드에는 가스를 이용하여 조리를 하는 것 보다 전기 스토브 형식의 조리형태가 많습니다.),

나머지 18%는 겨울철 난방(히터)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전기 사용료를 줄이기 위해서 뜨거운 물 사용을 아주 불편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아끼면 전기 절약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뉴질랜드 전기세는 한국과 비교해 많이 비싼 편입니다. 전기세는 각자 사용하는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국에서의 사용습관 보다 절약하여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대략 2인, 한 달, 겨울 기준으로 $200~$250(주당 $50~$60), 여름은 $140~$180(주당 $35~$45) 정도하며, 4인(부부와 자녀 2명) 기준 겨울은 $250~$320(주당 $60~$80), 여름은 $180~$250(주당 $35~$45) 정도 됩니다.

물론 각자의 생활 습관에 따라 그 차이는 많이 나겠지만...평균적으로 현지에서 사용하는 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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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전기 요금에 대해

뉴질랜드 전기공급회사는 MERCURY ENERGY, GENESIS ENERGY, ENERGY ONLINE, CONTACT ENERGY, MERDIAN ENERGY, TRUST POWER 등이 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전기공급회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전기계좌(전기회사에 본인명의를 등록하는 것) 개설과 동시에

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

전기계좌 개설 시 본인의 신상정보 확인을 위한 신분증(여권, 뉴질랜드 운전면허증 등)이 필요합니다.

전기요금은 매월 납부하도록 되어있으며 고객들은 전기 고지서를 약 3주 전에 받게 됩니다.

납부 방법은 자동인출, 신용카드, 텔레폰 뱅킹, 인터넷 뱅킹, 자동이체, 우체국 납부 등 다양한 방법이 있어 소비자들은 본인이 편한 납부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기요금은 전기회사에 따라, 납부 방법에 따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잘 알고 이용하면 전기요금을 절약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MERCURY ENERGY는 소비자들이 납부 기간 내에 요금을 지불하면 10%의 전기요금을 할인해줍니다.

예를 들어 10일까지 전기요금을 내라는 고지서가 날라 왔을 때 10일 안으로 요금을 납부하면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10일 이후에 낼 경우에는 전기요금 전액을 납부해야 합니다.

또한 자동이체, 텔레폰 뱅킹, 인터넷 뱅킹으로 요금을 납부할 경우에는 추가로 2%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납부기간 안에 자동이체로 납부할 경우 총 12%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사람들이 전기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부분은 온수를 사용 할 때입니다.

집 안의 전기 중 약 42%를 온수를 사용할 때 소비하며, 25%는 전등 및 전기제품 사용, 14%는 요리(뉴질랜드에는 가스를 이용하여 조리를 하는 것 보다 전기 스토브 형식의 조리형태가 많습니다.),

나머지 18%는 겨울철 난방(히터)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전기 사용료를 줄이기 위해서 뜨거운 물 사용을 아주 불편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아끼면 전기 절약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뉴질랜드 전기세는 한국과 비교해 많이 비싼 편입니다. 전기세는 각자 사용하는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국에서의 사용습관 보다 절약하여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대략 2인, 한 달, 겨울 기준으로 $200~$250(주당 $50~$60), 여름은 $140~$180(주당 $35~$45) 정도하며, 4인(부부와 자녀 2명) 기준 겨울은 $250~$320(주당 $60~$80), 여름은 $180~$250(주당 $35~$45) 정도 됩니다.

물론 각자의 생활 습관에 따라 그 차이는 많이 나겠지만...평균적으로 현지에서 사용하는 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