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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 blah...and blah

'생일 축하 합시다~ 생일 축하 합시다~' 2


뭐, 그다지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여전히 무플ㅡ_ㅡ*
(제길슨... 제길슨.. 제길슨... 원래 인생은 지대 쓰디쓴법ㅡ_ㅜ)










생일 핑계로 맛난것도 먹으러가고...









오락실안에 코인 노래방서 노래도 부르고ㅡ_ㅡ*
(아드님이 꽃보다 남자 노랠 얼매나 좋아라 하시던지...)









생일도 자축 할 겸... 와이프랑 아드님 모시고 쇼핑을 다녀왔답니다~










... 결국 사버린건 아드님 신발 한 켤레, 마눌님꺼 신발 한 켤레와 Banc T 3개...

... 대체 난 왜 태어난거냐ㅡ_ㅜ?











마눌님 신발 끈 2개 있길래 나름 열심히 꾸며 봤답니다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