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h blah...and blah 한 달. Nurse Juno™ 2011. 1. 28. 05:45 ...누군가로부터 미움을 받는 다는 것은 결코 기분 좋은 일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그 누군가가 자기를 미워하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한 달. 정확히 한 달 남았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열심히가 아닌 처절하게 살아라.' by Ryon Son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blah blah...and blah' Related Articles blah blah and bla... 남자간호사 이미지 불펌;;; 소말리아 해적 퇴치 최영함 함장, 조영주 대령 2010년 11월 26일...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