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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 blah...and blah

너한테 할 말이 있어...

(교회 다녀 오는 길에 재미난 모습을 봤더랜다ㅡ_ㅡ*)






...세상엔,

주는거 하나 없이 미운 놈이,

받은거 하나 없이 예쁜 눔이 있다는 말이 분명한 것 같다.

잘 못 한 것도 없는 듯한데 마주칠 때 마다 불편한걸 보니,

결국 내가 틀렸거나,

상대가 나랑 코드가 안 맞는 사람이거나,

혹은 어쩌면, 그가 틀린겐지도 모르겠다...






결론은, 네 녀석때문에 블록질 돌리기가 싫어진다... 오해하지 말아줘... 이건 순전히 이 글을 읽고 있는 너에 대한 이야기야;

그래... 바로 너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