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h blah...and blah 너한테 할 말이 있어... Nurse Juno™ 2011. 12. 3. 19:45 (교회 다녀 오는 길에 재미난 모습을 봤더랜다ㅡ_ㅡ*) ...세상엔, 주는거 하나 없이 미운 놈이, 받은거 하나 없이 예쁜 눔이 있다는 말이 분명한 것 같다. 잘 못 한 것도 없는 듯한데 마주칠 때 마다 불편한걸 보니, 결국 내가 틀렸거나, 상대가 나랑 코드가 안 맞는 사람이거나, 혹은 어쩌면, 그가 틀린겐지도 모르겠다... 결론은, 네 녀석때문에 블록질 돌리기가 싫어진다... 오해하지 말아줘... 이건 순전히 이 글을 읽고 있는 너에 대한 이야기야; 그래... 바로 너ㅡ_ㅡ;;;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열심히가 아닌 처절하게 살아라.' by Ryon Son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blah blah...and blah' Related Articles 아 이런 XX.. 빨갱이 나라!! "할 수 있다. 믿는다. 괜찮다." 마지막 라운드의 시작입니다. '내가 하기 싫은 모든 일을 하기' 이런 은혜도 모르는 배은망덕...할(!)